[R Series: CD- OST 리뷰]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 OST CD 디럭스 에디션 리뷰

안녕하세요. 3일만에 돌아온 JHP입니다. 사실 OST는 진작에(어제) 왔어요. 근데 귀찮아서.... 사진만 찍고 끝냈는데요. 오늘은 리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네, 이것입니다. 미녀와 야수(2017)의 출연진은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허마이오니)나 최근에 개봉한 작은 아씨들의 메그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벨을 맡았고 야수 역에는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에는 루크 에반스, 벨의 아버지 모리스에는 케빈 클라인, 르푸 역에는 겨울왕국의 올라프로 유명한 조쉬 게드가 맡았는데요. 출연진에서 인상깊은 것은 제가 최근에 입문한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의 오비완 케노비 역을 맡았던 이완 맥그리거가 루미에르를 맡았고, 포트 부인을 엠마 왓슨과 해리 포터에서 만난 적있는... 엠마 톰슨이 맡았어요.

 

 

등에는 Beaty and the Beast가 적혀있고 눈이 내리는 듯한? 그런...?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뭐... 확실한 건 미녀와 야수(2017)의 배경은 6월이라는 점...¹

 

 

뒷 면에는 곡들이 적혀있는데요. 작곡가 앨런 멘켄의 데모 버전도 있습니다. (노래를 만들면서 녹음한 것 같습니다.아닐 수도.)

 

 

안을 열어보면 벨과 야수가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Tale as old as time True as it can be

 

 

CD는 총 2개고요. 하나는 노래 (song)²고, 또 하나는 스코어 (score)³인데요. 노래(song) 부분에는 노란 드레스를 입은 벨의 사진이, 스코어 (score) 부분에는 게스톤 사진이 있습니다.

 

 

 

 

이렇게요. 다른 쪽에는⁴ 가사가 있어요.

 

 

이렇게 말입니다.

 

 

 

 

가사집 안에는 이런 식으로 가사와 영화 속 장면들이 있습니다.

 

 

이런 한국 프리샌서 분의 설명서(?)같은 게 있어요.

 

 

이렇게 제 OST 책장에 꽂았습니다. 제 첫 디럭스 에디션이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JHP였습니다. 다음에 봐요.

 

 

1. 근데 야수의 성은 항상 겨울이긴 하다... 그럼 이 사진은 야수의 성에서 찍은 것인가? (뭐 야수의 성도 벨의 마을도 없긴 하지만 뭐..) [본문으로]
2. 가삿말이 있는 노래 [본문으로]
3. 배경음악 [본문으로]
4. CD를 열면 나오는 두 쪽 중 한 면(벨과 야수가 있는 쪽)은 한 번 더 열 수 있는데 열면 CD 두 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쪽은 무도회장만 보이는 쪽이에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