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어 고's Blog

안녕하세요! JHP 올-뉴 시즌의 첫 포스팅입니다. 지난 해리 포터와 현자의 돌(마법사의 돌) 리뷰 이후 첫 리뷰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아즈카반의 죄수 포스팅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 아시겠지만 영국판입니다. 표지에는 바실리스크 밑에 쓰러져 있는 지니 위즐리와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을 든 해리 포터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의 애완 불사조인 퍽스와 퍽스를 잡아 먹으려는(?) 슬리데린의 괴물, 바실리스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두께는 마법사의 돌(광고 등 미포함, 순수 책 내용만 332쪽)보다 더 두껍습니다. (광고, 작가 소개 등 미포함, 순수 책 내용만 360쪽) 다음편(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예고입니다. 번역 해리의 다음 모험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의 3학년에서 아..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JHP입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토리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참고로 영국판입니다. 우리나라 개정판 표지와 동일합니다. 펼치면 이렇게 추천의 말이 있습니다. 두께가 엄청납니다. (광고, 독자의 평가 미포함, 순수 책 내용만 332쪽) 이렇게 호그와트 지도도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 해리의 다음 모험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학년으로 호그와트에 돌아온 해리는 어두운 복도에서 이상한 속삭임을 듣고 습격이 시작된다. 이후 학생들은 돌이 된 채로 발견되는데... 뒤표지입니다. 편지를 가지고 날아오는 올빼미(개정되기 전 1999년판 마법사의 돌 우리말 표기 때문에 부엉이라는 말이 익숙하긴 하지만... 올빼미..

안녕하세요! 런던 기지의 JHP 입니다! 오늘 해리 포터: 더 컴플릿 컬렉션이 와서 리뷰해 보려고 하긴 하는데 호그와츠 라이브러리는 리뷰 안 합니다. 책을 빼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안 빠져요. 뒤집어서 흔들어 줘야 빠집니다. 참고하세요. 마지막 샷! 호그와츠 라이브러리(Hogwarts Library)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신비한 동물 사전), Quidditch Through the Ages (퀴디치의 역사), The Tales of Beedle the Bard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이상 짧고 굵은(?) 해포컬렉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