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HP 올-뉴 시즌의 첫 포스팅입니다. 지난 해리 포터와 현자의 돌(마법사의 돌) 리뷰 이후 첫 리뷰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아즈카반의 죄수 포스팅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 아시겠지만 영국판입니다. 표지에는 바실리스크 밑에 쓰러져 있는 지니 위즐리와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을 든 해리 포터 알버스 덤블도어 교수의 애완 불사조인 퍽스와 퍽스를 잡아 먹으려는(?) 슬리데린의 괴물, 바실리스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두께는 마법사의 돌(광고 등 미포함, 순수 책 내용만 332쪽)보다 더 두껍습니다. (광고, 작가 소개 등 미포함, 순수 책 내용만 360쪽) 다음편(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예고입니다. 번역 해리의 다음 모험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의 3학년에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