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 챕터 1: 만달로어인 스토리 가이드 (번역)

[출처] https://www.starwars.com/series/the-mandalorian/chapter-1-guide

혹한의 얼음 행성에서, 만달로어인은 꽤 큰 현상금이 걸린 미쓰롤을 얼려서 배송한다. 

만달로어인은 현상금 수배자 길드의 중심인 네바로로 돌아오고 수상한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들인다.

의뢰인은 만달로어인에게 추적 장치와 자산의 나이 -50세-를 제공하고 착수금으로 베스카 주괴 하나를 주며 임무 성공 시 더 많은 베스카 주괴를 주겠다고 말한다.

만달로어인은 네바로의 깊은 하수구의 병기공에게 베스카 주괴를 주고, 병기공은 이를 활용해 만달로어인에게 새로운 견갑을 만들어 준다.

아발라-7에 도착한 만달로어인은 블러그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하지만 지나가던 어거너트 족의 쿠일이 그를 구해준다.

쿠일은 만달로어인을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블러그 타는 법을 가르쳐 준다.

쿠일과 만달로어인은 함께 블러그를 타고 의뢰인이 의뢰한 자산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쿠일은 보상은 이 협곡의 평화면 됐다며 떠난다.

만달로어인이 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드로이드 IG-11이 나타나 자산을 지키는 용병들에게 자산을 요구한다.

만달로어인과 IG 유닛은 협력하기로 하고, 자산을 지키는 용병들을 모두 제거한다.

건물 안에서 그들은 자산을 찾는다. -그리고 그 자산은 아기였다! 만달로어인은 그 작은 생명체에게 손가락을 겨누고 그와 함께 돌아간다.

 

[번역] 등어고

[원문] starw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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