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일만에 돌아온 JHP입니다. 사실 OST는 진작에(어제) 왔어요. 근데 귀찮아서.... 사진만 찍고 끝냈는데요. 오늘은 리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네, 이것입니다. 미녀와 야수(2017)의 출연진은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허마이오니)나 최근에 개봉한 작은 아씨들의 메그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벨을 맡았고 야수 역에는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에는 루크 에반스, 벨의 아버지 모리스에는 케빈 클라인, 르푸 역에는 겨울왕국의 올라프로 유명한 조쉬 게드가 맡았는데요. 출연진에서 인상깊은 것은 제가 최근에 입문한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의 오비완 케노비 역을 맡았던 이완 맥그리거가 루미에르를 맡았고, 포트 부인을 엠마 왓슨과 해리 포터에서 만난 적있는... 엠마 톰슨이 맡았어요. 등에는 Beaty a..